노동/건강
경기요양노조, 경기도 31개 시군에 필수노동자지원조례 제정 촉구 공문 발송
기사입력: 2021/05/28 [00:11] ⓒ 성남피플
김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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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필수노동자 조례제정 촉구 1인 시위 장면  © 성남피플

 

전국요양서비스노조 경기지부(이하 요양노조”)에서 26일 경기도 31개 시군에 필수노동자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이하 조례”) 제정을 촉구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했다. 현재 경기도는 31개 시군중 14개의 지자체와 경기도의 조례가 제정된 상태다. 요양노조는 이미 조례가 제정이 된 지자체에는 실질적인 예산반영을 촉구하며 위험수당 10만원에 대한 조항을 개정하라는 내용으로 보냈다. 또한, 모든 경기도 내 지자체에 필수노동자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 할 수 있도록 지원위원회에 구성원으로 참여 해야된다고 주장했다.

유례없는 코로나19 사태로 사회적거리두기 비대면 문화속에 그동안 당연시 했던 노동이 주목을 받고 있다. 바로 필수업무에 종사하는 필수노동자들이다. 앞서 정부는 지난해 12월 이러한 필수노동자 보호 및 지원대책을 발표한바 있다. 또한, 요양노조는 2월과 3월 경기도의회가 열리는 기간동안 경기도청 앞에서 경기도 필수노동자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제정을 촉구하는 1인시위를 지속해온 바 있다. 다가오는 6월에도 경기도 각 지자체에서 조례 제정 및 개정을 촉구하는 1인시위를 전개한다는 방침이라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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