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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외청, 주요 공기업들의 보고에 더해 산하 기관들도 보고하라"

김영욱 | 기사입력 2025/07/05 [18:35]
종합/정치
이재명 대통령, "외청, 주요 공기업들의 보고에 더해 산하 기관들도 보고하라"
기사입력: 2025/07/05 [18:35] ⓒ 성남피플
김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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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5일 열린, 제29차 국무회의에 참석한 김민석 국무총리가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대통령실  © 성남피플

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은 29회 국무회의 관련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국회를 통과한 31조8천억 원 규모의 추가 경정 예산안을 심의 의결하는 국무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추경 관련 안건 9건이 심의 의결됐고, 행정안전부의 민생 회복 소비 쿠폰 집행 계획안이 보고됐습니다."라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덧붙여 산업재해를 막기 위해 노동부를 비롯한 모든 관련 부처가 역할을 다해야 한다면서 현재 할 수 있는 대책과 입법 대책을 총괄 정리해 국무회의에 보고하라 지시하셨습니다.

이어 외청, 주요 공기업들의 보고에 더해 산하 기관들도 보고하라 덧붙였습니다."라고 했다.

이는 MBC에 의하면 "첫 보고 기관으로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유력합니다.

지난달 19일 국무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어딘지 밝히지 않은 채 한 부처를 공개 질타한 바 있습니다."라고 보도했다.

 

특히 이날, 국무회의는 새로 임명된 김민석 국무총리가 처음으로 참석했다. 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김민석 총리에게 국가 공동체를 지키고 국가 구성원의 존중을 받으며 국가 구성원이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게 민생을 살펴야 한다 당부했다."고 밝혔다.

이에 "김민석 총리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이재명 대통령의 참모장으로 함께 소통하며 속도감 있게 성과를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부 산하 기관의 예시:

  • 중앙행정기관: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법무부 등 
     
  • 정부출연연구기관: 한국연구재단, 한국교육개발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등 
     
  • 공기업: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전력공사 등 
     
  • 준정부기관: 국민체육진흥공단, 근로복지공단, 기술보증기금 등 
     
  • 기타공공기관: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한국언론진흥재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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