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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장지화, “이재명 정부 권고 무시, 성남시의원 해외연수 어처구니 없다“

성남피플 | 기사입력 2026/01/19 [20:06]
지방자치
진보당 장지화, “이재명 정부 권고 무시, 성남시의원 해외연수 어처구니 없다“
기사입력: 2026/01/19 [20:06] ⓒ 성남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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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국회소통관에서 기자회견하고 있는 장지화 진보당 성남시장후보  © 성남피플



윤호중 행안부장관에 외유성 해외연수 전면 폐지 촉구

"신상진 성남시장이 나서서 외유성 해외연수 막았어야.."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도 다수 참석,”제 정신인가?!

  

진보당 성남시장 후보 장지화 공동대표는 1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성남시의원 외유성 해외 연수를 규탄하며, 정부에 재발 방지를 위한 특단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진보당 장지화 성남시장 후보는 

안광림(국민의힘)부의장을 포함 7인의 연수단(민주당 3인, 국민의힘 4인)이 외국정부 초청이나 국제행사 참석, 자매결연 체결 등 불가피한 경우에만 해외 연수를 가라고 했던 행정안전부의 강력한 권고 지침을 비웃기라도 한 듯, 미국 ‘관광’을 다녀왔다고 꼬집었다. 

 

7인의 연수단은 미국 라스베이거스 소비자 전자제품 전시회(CES)를 보러 갔는데, “CES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는 상임위원회 소속 의원들까지 포함하여, 전문성과 목적 적합성에도 부합하지 않는다”며 시민 혈세 6천만원을 낭비했다고 지적했다. 

 

장지화 진보당 성남시장 후보는 

“국외출장 허가 검토서를 홈페이지에 공개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도록 했으나 요식행위에 불과했다”며 정치적 도덕적 문제뿐만 아니라 시민의 허락을 받자고 한 절차까지 무시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장지화 성남시장 후보는 책임있는 시정과 재발방지를 위해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첫째, 외유성 해외연수 성남시의원 7명은 시민 혈세 6천만원 즉각 반납 하고 성남시민에게 사과하라!

 

둘째, 신상진 성남시장은 공무원 외유성 해외연수 성남시민에게 사죄하고, 예산 반환 등 특별 대책을 마련하라!

 

셋째,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지방의회 해외연수 권고안 말고 외유성 해외연수 폐지 방안을 마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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