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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진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는 정청래 대표 @사진 -더불어민주당 홈페이지 ©성남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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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지층 48%:30%; 성향 극진보자 55%:35%, 약진보자 40%:34%,
중도층 28%:40%...
지난주(1월 22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국혁신당에 합당을 제안했다. 한국갤럽이 2026년 1월 27~29일 전국 유권자 1,001명에게 그에 대해 물은 결과(항목 로테이션) '좋게 본다' 28%, '좋지 않게 본다' 40%, 의견 유보 32%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439명, 이하 '95% 신뢰수준 표본오차' ±5%포인트)에서는 48%가 긍정적, 30%는 부정적으로 봤다. 현재 민주당 지지 기반은 야당 시절보다 한층 확장돼 중도층까지 아우르는데, 아직 합당 관련 공감대가 폭넓게 형성되진 않은 듯하다.
한국갤럽은 주관적 정치 성향을 5단계(‘매우 보수적-약간 보수적-중도적-약간 진보적-매우 진보적’)로 파악한다. 이 기준으로 나눠 보면 극진보자('매우 진보적' 57명, ±13%포인트)는 긍정 55%:부정 35%, 약진보자('약간 진보적' 213명) 40%:34%, 중도층('중도적' 314명) 28%:40%로 견해차가 있었다. 보수층, 국민의힘 지지층은 범여권 합당에 반감을 표했다.
참고로, 12년 전인 2014년 3월 초 당시 야당이던 민주당 김한길 대표와 새정치연합 안철수 중앙운영위원장이 제3지대 신당 창당을 선언했다. 그때 통합 신당 창당에 대한 유권자의 시각은 '좋게 본다' 33%, '좋지 않게 본다' 44%, 유보 24%였다. 성향 진보층은 51%가 긍정적, 보수층은 63%가 부정적이었고 중도층은 양론 비슷하게 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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