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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 @사진출처 정와대 ©성남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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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이슈 쟁점으로 부각: 긍정 11%, 부정 15%
중도층 66%가 직무수행 긍정평가
한국갤럽이 2026년 2월 둘째 주(10~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3명에게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2점 척도, 재질문 1회), 63%가 긍정 평가했고 26%는 부정 평가했다. 11%는 의견을 유보했다.
◎ 이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는 평가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93%), 성향 진보층(85%), '잘못한다'는 국민의힘 지지층(66%)과 보수층(54%)에 많았다. 중도층은 66%가 긍정적, 24%가 부정적으로 봤다. 연령별 직무 긍정률은 40·50대(70%대)에서 높고, 20대(39%)에서 가장 낮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이하 '가중적용 사례수' 기준 631명, 자유응답) '경제/민생'(16%), '부동산 정책'(11%), '외교'(10%), '소통'(9%), '전반적으로 잘한다'(8%), '직무 능력/유능함'(6%), '주가 상승'(5%), '서민 정책/복지'(4%) 순으로 나타났다.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260명, 자유응답) '부동산 정책', '경제/민생'(이상 15%), '외교'(9%), '독재/독단'(7%), '도덕성 문제/자격 미달', '전반적으로 잘못한다'(이상 5%), '국방/안보'(3%) 등을 이유로 들었다.
작년 12월 셋째 주 대통령 직무 긍정률 55%, 부정률은 36%였다. 이후 긍정률은 60% 안팎을 넘나들다 이번 주 63%로 새해 최고치, 부정률은 점진 하락해 26%로 새해 최저치다(작년 6월 말 64%:21%, 7월 초 65%:23%). 직무 긍정·부정 평가 이유 양쪽 최상위가 '경제, 부동산, 외교'로 집약되고, 뒤이어 '소통'(긍정 이유)과 '독재/독단'(부정 이유) 등 대통령 스타일·자질에 대한 상반된 시각이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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