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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당 장지화 성남시장 예비후보 프로필 사진 © 성남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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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장지회 성남시장 예비후보는 10일 논평을 통해 국민의힘이 3월 9일, 12·3 비상계엄에 대해 사죄하며 윤석열의 정치 복귀를 반대한다는 결의문을 채택관련, '정치쇼'를 중단할 것과 신상진 시장의 ‘내란동조’ 발언에 대한 진정성있는 사과와 지방선거 불출마를 촉구했다.
장 후보는 국민의 힘의 절윤 발표에 대해 “비상계엄이라는 헌정 유린 사태가 벌어질 때 국힘은 뭐했습니까. 탄핵 국면 내내 윤석열의 호위무사를 자처하며 진실을 가리고, 국민의 눈과 귀를 막았던 집단이 바로 당신들입니다. 이제와서 윤석열의 '정치적 복귀 반대'를 외치는 것은 진심 어린 반성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또한 ‘국힘’ 자체가 곧 윤석열 정권의 '숙주이자 '몸통'이라며 국힘이 진정으로 사과하고 싶다면 하나마나한 결의문 낭독이 아닌, 당 자체를 해체하고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는 것밖에 없다“라고 지적했다.
특히, 신상진 성남시장은 ‘내란동조’ 발언을 겨냥해 대해 성남시민에게 진심어린 사죄와 6.3 지방선거 불출마 선언을 할 것”을 촉구했다.
장 후보측은 “신상진 시장이 윤석열 탄핵소추 심판중에 ‘현직 대통령을 체포구금 구속하는 작금의 사태는 국회다수당 독재, 현대판 좌파혁명으로 보인다’는 SNS에 게시글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지난 해 2월에는 윤석열 즉각퇴진·사회대개혁 성남비상행동(상임대표 김용진 김다은 심우기 이상림 이은정)은 긴급 성명서를 통해 ”신상진 성남시장이 막말정치 극우유튜버, 극우주의자의 길을 선택했고, 연이어 SNS를 통해 초지일관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헌법과 민주주의 법치주의를 부정하는 극우적 행동을 하고 있다“면서 ”헌법재판소 판결을 인정하지 않겠다고 선언하고 서부지법 사태와 같은 폭동을 유발할 수 있다는 극우적 망언“이라고 비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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