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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민주진보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 혁신연대 회원 모집한다.

성남피플 | 기사입력 2026/04/06 [20:32]
교육/스포츠
경기민주진보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 혁신연대 회원 모집한다.
기사입력: 2026/04/06 [20:32] ⓒ 성남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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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경기민주진보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을 위한 경기교육혁신연대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성남피플



‘2026년 경기민주진보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을 위한 경기교육혁신연대’ 회원 모집 기자회견이 6일 오후 수원역 문화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은 2026경기교육혁신연대에서 주최했다.

2026경기교육혁신연대는 경기민주진보교육감 후보 단일화 방식으로, 선거인단 투표 55%와 여론조사 45%를 합산한 방식을 채택했다. ▲4월 18~20일 여론조사 ▲4월 19~21일 선거인단 투표를 진행한다. 4월 22일 단일후보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거인단 투표에 참여하려면 2026경기교육혁신연대 회원에 가입해야 한다. 만 16세 이상 경기도민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2026경기교육혁신연대 송성영, 민진영 상임공동대표, 박성철 집행위원 등이 참석했다.

2026경기교육혁신연대 송성영 상임공동대표는 여는 발언에서 “지금 경기교육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라며 “경기교육의 공공성과 평등성을 지키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키워내기 위해서는 경기교육혁신연대 회원 가입이 절실히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송 상임공동대표는 “경기민주진보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통해 경기도민께 경기교육에 대한 더 큰 책임과 분명한 비전을 보여드리고자 한다”라며, 경기교육혁신연대 회원 가입을 호소했다.

학교비정규직노조 경기지부 최진선 지부장은 “지금 보수적인 경기도교육청의 교육 정책은 노동자를 보호하기는커녕 더욱 벼랑 끝으로 내몰고 있다”라며 “아이들을 위한 보다 상식적이고 민주적이고 진보적인 교육 정책도 절실히 필요하다. 아울러 학교에서 일하는 평범한 노동자들을 위한 노동 보호 정책도 절실히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최 지부장은 “그러기 위해서 경기도교육감을 정말 잘 뽑아야 한다”라며 “경기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속에서 참여 속에서 경기도교육감 선거가 치러지길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고3과 중3, 두 아이를 둔 학부모 구민서 씨는 “지난 4년간 경기도교육청 앞에서는 정말 많은 집회들이 있었다. 교사, 학생, 학부모 등 교육 주체 모두가 너무 고통스러웠다”라며 “경기교육혁신연대 회원 가입으로, 오는 6월 교육 주체들이 행복할 수 있는 세상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한목소리로 “경기민주진보교육감 후보 단일화, 경기교육혁신연대 회원 가입으로 함께해요!”라고 호소하며 기자회견을 모두 마무리했다.


# 편집주 - 이 기사는 '뉴스큐' 기사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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