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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화 성남시장 후보, 시장 직속 ‘통합돌봄 119 추진단’ 신설 공약 발표

성남통합돌봄추진위 잦아 간담회 진행

김영욱 | 기사입력 2026/05/22 [16:31]
지방자치
장지화 성남시장 후보, 시장 직속 ‘통합돌봄 119 추진단’ 신설 공약 발표
성남통합돌봄추진위 잦아 간담회 진행
기사입력: 2026/05/22 [16:31] ⓒ 성남피플
김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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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지화 성남시장후보가 22일 성남통합돌봄추진위원회를 찾아 간담회를 하고 있다.  © 성남피플



- 성남통합돌봄추진위 찾아, 기존 관 중심 행정 깨고 ()지원 후()정산’ 1시간 이내 출동   체계 구축 제시

- 성남의료사협 등 민간 네트워크와 연대행정보다 민생이 먼저인 성남 만들 것

 

진보당 장지화 성남시장 후보가 오늘(22) 성남통합돌봄추진위원회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민생 복지의 대전환을 이뤄낼 통합돌봄 119’ 공약을 발표했다.

 

성남통합돌봄추진위원회는 2024년 준비모임을 거쳐 2025년 지속가능한 성남형통합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발족했다. 실제로 시범사업(태평3)을 진행, 동 통합돌봄 사업을 실행하였고, 기관 단체 네트워킹 및 조직화, 통합돌봄교육, 돌봄매니저 양성 및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간담회에서 김기명 성남통합돌봄추진위원장(현 성남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의료 주거 먹거리만이 아니라 심리상담 문화예술 등 정서적 지원까지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되어야 하고, 수요자가 받는 것으로 그칠 것이 아니라 타임 뱅크등을 통해 서비스를 주고 받게 하여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장지화 후보는 당선 즉시 기존 관 중심의 경직된 통합돌봄과체계를 과감히 뛰어넘어, 시장 직속 기구인 성남시 통합돌봄 119 추진단(가칭)을 신설하겠다는 파격적인 구상을 밝혔다. 이번 공약은 김기명 이사장이 이끄는 성남형 통합돌봄 바로서비스의 현장성·민관 연대 역량을 결합한 혁신적인 복지 모델이다.

 

장 후보는 기존 단위 행정은 예산 집행과 자격 심사에 수주일이 걸려 정작 위기 상황에 대처하지 못한다고 지적하며, “시장 직속 통합돌봄 119는 행정 절차를 ()지원 후()정산체계로 전면 혁신하여 시민이 필요로 할 때 단 1시간 이내에 결합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장지화후보와 김기명 성남통합돌봄추진위원장과 함께하고 있다.© 성남피플



이날 발표된 통합돌봄 1195대 핵심 과제는 다음과 같다.

 

24시간 원스톱 돌봄 119 상황실구축: 복잡한 소득·재산 조사를 과감히 생략하고 긴급 상황 시 즉각 출동한다. 민간 재원에 의존하던 바로서비스를 공식 시스템으로 수용하고 공공 예산을 투입해 규모를 키운다.

경계를 허무는 포괄적 홈케어 융합 서비스’: 가사, 병원동행, 안방 방문의료(의과·한의과·구강)를 패키지로 동시 투입한다. 전등 교체, 해충 방역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와 맞춤형 영양 식사 배달까지 돌봄 영역에 포함한다.

50개 동별 주민 주도형 돌봄 네트워크’: ‘건강반장마을돌보미모델을 결합해 동네 주민을 공공 돌봄 노동자로 채용하고, 원도심 유휴 공간 등을 리모델링해 동별 거점 돌봄 사랑방을 설치한다.

·관 거버넌스 제도화 및 노동자 존중: 의료사협 등 30여 개 민간 연대 체계를 시정 파트너로 격상해 재정을 지원하고, 요양보호사·생활지원사 등 최일선 돌봄 노동자의 처우를 보장한다.

데이터 기반 스마트 복지 예보제’: 바로서비스가 축적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역별 환경 차이를 분석해 돌봄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찾아가는 예방형 복지 시스템을 완성한다.

 

 

장 후보는 복잡한 절차 때문에 돌봄을 기다리다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하겠다김기명 위원장님이 길을 연 현장 중심 복지 혁신을 받아안아, ‘돈보다 생명, 행정보다 민생이 먼저인 시민주권시대 성남을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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