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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이모저모] 진보당 현지환 후보, 아버지와 생애 첫 사전투표 한 사연....

김영욱 | 기사입력 2026/05/29 [12:35]
특집/기획
[지방선거 이모저모] 진보당 현지환 후보, 아버지와 생애 첫 사전투표 한 사연....
기사입력: 2026/05/29 [12:35] ⓒ 성남피플
김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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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전투표 하고 있는 진보당 현지환 후보 @ 페이스북 캡쳐 사진  © 성남피플



진보당 현지환 성남시의원 후보, 아버지와 생애 첫 사전투표 마쳐"가족의 든든한 응원 안고 성남시의회 세대교체 이룰 것

 

-"태어나서 처음으로 아버지와 투표살짝 긴장됐지만 든든하고 안정감 느껴" SNS 소감 화제

-평생 인사할 일 없던 아버지가 아들 위해 새벽부터 명함 돌리며 열혈 지원 "더 부지런히 뛸 것"

-'주민 중심 재개발·복합문화 공간 확충'3인 선거구 성남시의원 선거서 기호 5번 청년 돌풍 예고

 

529일과 30일 양일간 진행되는 사전투표 첫날, 성남시의원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진보당 기호 5번 현지환 후보가 아버지와 함께 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현지환 후보는 투표를 마친 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감동적인 소회를 밝혔다. 현 후보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아버지와 함께 투표하러 다녀왔다", "제 이름이 찍힌 투표용지를 받아드는 건 처음이라 살짝 긴장이 되었는데, 아버지와 함께여서 그런지 든든하기도 하고 뭔가 안정되기도 한다"고 청년 후보로서의 신선한 첫 투표 소감을 전했다.

 

특히 현 후보는 아들을 위해 평생 해보지 않은 길거리 인사에 나선 아버지에 대한 미안함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평생에 사람들 앞에서 인사하실 일이 별로 없으신 아버지께서 요즘 성남시민들께 열심히 인사하고 계신다", "동네에 인사드리러 갔는데 아버지를 봤다는 분들이 꽤 있으시다"고 전했다.

 

이어 "부쩍 더워진 날씨에 걱정도 되고 죄송스러운데, 새벽부터 나가자고 채근하셔서 더 부지런을 떨어야겠다 싶다"며 아버지의 열정적인 후원과 명함 배부 활동에 힘입어 더욱 선거운동에 매진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 지나가는 시민에게 명함을 나눠주고 있는 현지환 후보의 아버지  © 성남피플



성남시의회선거 가선거구(신흥1 2 3 , 수진1,2 , 신촌동,고등동, 시흥동, 단대동)에서는 3명의 시의원을 선출하는 만큼, "우리 동네 시의원 3명 중 한 명은 기호 5번 진보당 현지환을 선택해 달라"며 시의회 개혁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현지환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아이안전 부모든든 행복한 성남을 실현하기 위한 3대 주요 공약을 제시했다.

 

첫째, ‘대기없는 돌봅어린이 무상돌봄 단계적 도입 및 등하교길 안전 보장

아이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성남시 관내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무상 돌봄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이와 함께 워킹스쿨버스 시행과 학교 주변 스쿨존 안전시설을 전면 보강하여 '사고 없는 안전한 등하교길'을 만들 계획이다.

 

둘째, 주거·도시혁신(원도심 재생): "개발이익은 주민에게, 내 집 마련 가능한 도시"

신흥3, 수진동 등 원도심 재개발 지역을 대상으로 '내 집 마련형 재개발'을 추진하여 원주민들의 정착률을 높인다. 기존의 전면 철거형 개발에서 벗어나 원도심의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인프라를 대폭 확충할 예정이다.

 

셋째, '희망대공원 숲세권 프로젝트' 시작 및 희망대 복합문화센터 건립 추진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희망대공원을 중심으로 한 숲세권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이와 연계하여 문화·복지·체육 시설이 어우러진 '희망대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추진함으로써, 동네 어디서나 풍요로운 문화 생활을 누릴 수 있는 명품 주거 동네를 완성한다.

 

마지막으로 현 후보는 "오늘 29일과 내일 30일은 성남시의회를 힘차게 바꿀 사전투표 날"이라며, "위대한 시민들의 손으로 청년 후보 현지환을 선택해 주시면 약속한 공약을 반드시 실천해 행복한 우리 동네를 만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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