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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화 성남시장 후보 낙선인사, "내란정당 심판, 완수하지 못해 죄송..."

김영욱 | 기사입력 2026/06/05 [10:05]
지방자치
장지화 성남시장 후보 낙선인사, "내란정당 심판, 완수하지 못해 죄송..."
기사입력: 2026/06/05 [10:05] ⓒ 성남피플
김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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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지화 후보 프로필 사진  © 성남피플


- "내란정당심판 완수하지 못해 죄송" " 9기 성남시에 대한 견제 감시 역할 제대로 할 것"
- 신상진 김병욱 후보간 네거티브 고발전 비판, 정책선거 실종 아쉬움 토로

-“선거는 끝났지만 진보당의 정치는 시작돌봄·노동·주거 3대 민생 과제 실현할 것

 

진보당 장지화 성남시장 후보가 선거 결과에 대해 주민의 선택을 겸허히 수용하며, 아울러 선거 과정에서 약속했던 돌봄·노동·주거’ 3대 정책 해결을 위해 진보당이 멈춤 없이 뛸 것이라는 약속을 밝혔다.

 

장지화 후보는 65,선거 개표가 마무리된 후 발표한 메시지를 통해 끝까지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주민 여러분께 고개 숙여 깊이 감사드린다비록 당선의 결실을 맺지는 못했지만,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따뜻한 격려와 변화를 향한 열망은 가슴 깊이 새겼다고 소회를 밝혔다.

 

무엇보다 '내란정당 심판'을 완수하지 못해 죄송하다며 “선거 과정에서 신상진 후보와 김병욱 후보간의 네거티브와 고발전으로 명료한 정책선거가 진행되지 못한 점"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신상진 후보가 재개발 재건축, 돌봄 등 지역 발전과 주민 행복을 외친 만큼, 공약 이행과 주민복리를 위한 견제 감시자로서 진보당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장지화 후보는 주민들과 약속했던 진보당의 핵심 가치를 삶의 현장에서 실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장 후보는 아프면 성남시가 책임지는 돌봄 사회구축 일하는 사람들의 권리가 보장되는 노동 존중실현 집 걱정 없는 사회를 위한 주거 기본권확립 등 ‘3대 정책 과제를 거듭 강조했다.

 

그는 선거는 끝났지만, 주민들의 고달픈 삶을 돌보는 진보당의 정치는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라며 돌봄, 노동, 주거 문제는 우리 이웃들의 생존과 직결된 가장 시급한 민생 과제다. 원내외를 막론하고 주민 여러분이 계신 모든 곳에서 이 3대 정책을 해결하기 위해 진보당의 발걸음을 멈추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장지화 후보는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뜨겁게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겠다언제나 주민 여러분의 곁을 지키며, 땀 흘려 일하는 사람들이 대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늘 동행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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