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자료사진) © 성남피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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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지난달 31일 발표된 국정교과서 최종본에 대해 "국민의 뜻에 따라 즉각 폐기하고 국회는 조속히 국정교과서 금지법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교육감은 "국민은 더 이상 부당하고 부패한 정치권력에 의해 헌법과 민주주의, 교육적 가치가 훼손되는 것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교육부가 현장의 의견을 듣는다고 하면 당연히 국정 역사교과서는 폐기하는 것이 마땅하다. 반헌법적, 비민주적, 반교육적 방식으로 추진한 박근혜 교과서 자체를 즉각 중단하고 폐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3일 역사교육연대회의에서 발표한데 따르면 '고등 한국사 국정교과서 최종본에 653개의 오류가 발견됐다. 특히 일제강점기에 224개가 집중됐다.
연대회의가 발견한 오류는 유형별로 사실 오류가 195개, 부적절한 서술이 328개, 편향된 서술이 113개, 비문이 17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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