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정치
진천규 통일tv대표, “7.27 종전협정 기념일,정부는 5.24조치 해제 선언해야..”
기사입력: 2020/07/23 [15:54]  최종편집: ⓒ 성남피플
김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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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기의 한반도, 평화와통일을 위한 모색’통일강연회를 마치고 진천규통일tv대표와 참석자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성남피플


7월 22일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이사장 김미정)가 주최로이란 제하로 진천규 통일tv대표의 강연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함께 하는 단체로 한반도통일을위한평화행동(상임대표 장건)회원들과 성남시민사회 인사들이 함께 했다.

 

진천규 대표는 18번의 방북을 통해 이북의 현실을 있는 그대로 소개코자 한다며 이북의 성당과 종교시설을 소개하고 결혼식 장면과 국제역인 평양역을 소개했다.

 

특히, 평양역을 소개하면서 이곳에서는 중국단동과 시베리아횡단철도까지 연결돼 있다한반도의 허리가 잘려있어 분단전 국제역인 서울역과의 연결이 몹시 필요하며 이곳은 동쪽의 끝이 아닌 유라시아로 진출하는 출발역임으로 우리 관점에서 봐야 한다고 역설했다.

 

최근 남북간의 긴장이 격화된 상황과 관련해서 문재인 정부의 평양선언이나 판문점 선언에 대한 전향적인 노력이 필요한 시기임을 강조했다.

 

현재 조성된 남북간 긴장상태 해법과 3개부처 장관의 교체배경및 역할에 대한 질문과 관련해서 진 대표는 오는 727일이 종전협정일인데, 이때 정부는 과감히 5.24조치 해제를 선언하고 이인영 통일부장관의 경우, 이산가족상봉을 실시하고 금강산관광과 개성공단 재개를 선언하면 이북에서도 다시 대화로 나올 수 있는 만큼, 정부에서 그 전과 명확히 다른 전향적 태도로 밀고 나가야 현재의 국면을 타개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주문했다.

 

한발 더 나아가 미국의 대통령선거 결과에 연연할 것이 아니라, 보다 아래로부터 시민 평화통일운동이 더욱 절박해 지고 있는 만큼, 참석자 여러분의 노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진 대표는 끝으로 본인이 준비하고 있는 통일tv가 아직 당국의 허가승인이 나지 않은 점으로 안타까워 하면서 있는 그대로 이북과 동포를 바라보는 모습이 중요한 만큼, 통일tv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격려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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