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H 직원에 의해 화분에 넘어져 허리를 다친 중앙동 세입자협의회 한유진 공동대표 © 피플투데이뉴스 | |
| ▲ LH 직원과의 몸싸움 과정에서 머리와 목을 다쳐 서울대 병원 응급실로 향한 백현상가 김성진 공동대표 © 피플투데이뉴스 | | 성남시 2단계 재개발 관련 주민대표와 백현상가 대표 등 13명이 오늘 오전 10시 30분 경 LH 사장과의 면담을 요구하던 중 직원들과 몸싸움이 벌어지면서 주민대표 2명이 다쳐 병원에 실려가는 일이 발생해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주민들에 따르면 3일 전 LH 신임 사장과의 공식 면담을 요청했으나 오늘까지 아무런 답변이 없어 직접 LH를 방문했으며. 과정에서 LH 직원들이 사진을 찍는 등 방해를 하면서 몸싸움이 벌어졌다는 것이다. 서로 실강이를 하는 과정에서 LH 직원에 의해 백현상가 김성진 공동대표가 머리와 목을 다쳐 현재 서울대병원 응급실로 실려갔으며, 중앙동 세입자협의회 한유진 대표가 허리부분이 찢어져 30바늘 정도의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주민대표들은 폭행을 가한 LH 직원을 고발하기 위해 경찰로 향하고 있으며, 향후 폭행 사실에 대해 엄중한 책임을 물을 예정이다. 한편 본지는 lh 측에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비상계획실 담당자와 통화를 했으나 "현재는 상황을 알 수 없어 대답할 것이 없다"는 답변만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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