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
김유석 부의장 "학교 앞 보호구역 단속 카메라 없어"
기사입력: 2016/03/08 [16:23]  최종편집: ⓒ 성남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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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의회 김유석 부의장   © 성남피플
 
성남시의회 김유석 부의장은 학교 앞 교통사고의 주 원인이 되는 과속이나 신호위반을 단속하는 카메라가 성남지역 전체 초,중,고,특수학교(위례지구 신설학교 포함) 158개교 중 중원구 한대, 분당구 6대뿐이라고 밝혀 주목을 받았다.

김 부의장은 제217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안전도시를 표방하는 성남시가 성남의 미래인 어린이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이재명 시장님의 결단으로 수정 중원 분당구 학교 주변에 교통사고 위험도가 가장 높은 학교 주변을 선택하여 하루 빨리 다기능 (과속, 신호위반) 단속 카메라를 설치하여 경찰청에 기부체납 하는 형태로 성남 아이들을 학교 앞 교통사고 위험에서 벗어나게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골목길에 위치한 학교를 다니는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하여 어린이 보호구역 안에 횡단보도 정리와 차선도색, 방지 턱, 규제 봉, 교통 표지판 등의 교통시설물에 대해 전수조사 하여 부족한 부분을 즉시 보완 해 달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김 부의장은 "다행히도 성남시는 학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 안에서 안전사고 및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관계기관과의 협조 속에서 주정차위반, 방범용 카메라와 각종 교통시설물을 설치 및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도 "다기능 (과속, 신호) 카메라는 행자부 산하 경찰청에서 해야 되지만 예산문제로 성남시 학교 앞에 몇 년간 단 한곳도 설치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더불어 "지금 성남시 학교 앞에 아이들의 안전을 위하여 10대 이상은 다기능 (과속, 신호) 카메라를 설치해야 되는데 수년간 한 대도 설치하지 않은 경찰청을 믿고 있다가 혹 성남 아이들이 학교 앞에서 대형 교통사고가 발생 할 수도 있다"면서 성남시가 나서달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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