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국내 최초 발달장애인 학대예방 도서 성남서 출간
기사입력: 2017/02/21 [14:01]  최종편집: ⓒ 성남피플
남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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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달장애인 학대 예방 도서 <나를 알아줘> 증보판 

성남시 장애인권리증진센터는 21만 느린 학습자들을 위해 국내 최초 발달장애인 학대 예방 도서 <나를 알아줘> 증보판을 지난 17일 출간했다.

 

<나를 알아줘>는 발달장애를 가진 작가가 자신만의 언어와 그림으로 표현하고, 사회복지사가 이를 글로 써서 완성했으며, 지난해 첫 출간했다.

 

또한 이 책은 방대한 학대 유형에 대해 실제 사례들을 바탕으로 장애인들이 스스로의 권리를 쉽게 이해하고 스스로 지킬 수 있도록 쉽게 쓰여 있다.

 

센터 박윤근 팀장은 "<나를 알아줘>를 시작으로 발달장애인의 의사소통 지원을 위한 △장애인 복지시설 이용 계약서, 개별화계획서 △장애인 복지시설 최저서비스 기준 △근로계약서 및 취업규칙 △성남시 랜드마크 안내서 등을 지속적으로 출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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