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
성남시 ‘도서 6권 대출 만 19세 청년 2만원 상품권 지원’ 입장 표명
기사입력: 2019/02/01 [08:53]  최종편집: ⓒ snmedia.org
성남피플
트위터 밴드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성남시청 전경     ©성남피플

 

<‘도서 6권 대출하는 만 19세 청년 2만원 상품권 지원’ 관련 성남시 입장>

 

성남시가 ‘성남시 도서관 운영 및 독서문화진흥조례’ 개정을 통해 추진하는 ‘첫출발 책드림 사업’은 책 읽는 성남을 조성하기 위한 독서문화진흥사업의 일환입니다. 성남지역 공공도서관에서 6권 이상의 책을 대출하는 만 19세 청년에게 1회에 한해 2만원의 성남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내용이 주요 골자입니다. 

 

지원 대상을 만 19세 청년으로 정한 이유는 학업에 몰두해 책 읽을 여유가 없던 청년들에게 책을 많이 읽게 하고, 대학에 진학하거나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중요한 시기에 인생의 나침반이 될 수 있는 소중한 책 한 권을 지원하자는 뜻에서입니다.

 

지역상품권 지급으로 인한 실제 도서 구입 문제와 관련해서 성남시는 6권 이상 책을 대출한 청년에게 지역상품권이 아닌 도서교환증을 주고 지역서점 30여 곳에서 본인이 원하는 도서를 구입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 등을 마련해 정책을 보완할 계획입니다. 지역서점과 실질적 연계를 통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30일 한 언론매체를 통해 보도된 ‘독서 동아리 예산 반토막’과 관련해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2019년도 BOOK극성 독서 동아리 지원사업의 총 예산액은 지난해와 동일한 8억1400만원입니다. 효율적 독서 동아리 운영을 위해서는 한 동아리 당 10명을 넘지 않는 것이 좋다는 독서전문가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기존 한 동아리 당 최대 15명까지 운영하던 것을 올해 5~10명으로 인원을 줄였습니다. 이에 따라 동아리 지원금도 그에 맞게 조정된 것입니다. 더불어 학교별 지원 총액에서 몇 개의 동아리가 운영될지는 학교장의 재량에 따라 결정되는 사항입니다.

 

성남시는 시민들이 요구하는 공공도서관 장서확보와 북페스티벌, 책방투어 등 다양한 도서 프로그램 개발은 이미 준비 중이며 독서관련정책개발의 자문 등을 위한 독서문화진흥위원회도 추진할 것입니다. 

 

2019. 1. 31.(목)
성남시

ⓒ snmedia.org.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밴드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100인 삭발식,"대통령은 정규직화 약속 이행해라" / 김영욱
경기도, 고액체납자 압류 명품 공매 … 고양 경매장 인산인해 / 우장순
2019 성남시청소년평화페스티벌 개최 / 성남피플
"자유한국당 규탄 참가 대학생 구속청구,검경 규탄한다" / 성남피플
전국학교비정규직 경지지부,초등보육전담사분과 총파업 선포 기자회견 / 성남피플
이상규 민중당 상임대표, 10,000km 최저임금대장정 경기도 방문 / 김영욱
2019 통일바라기 성남어린이 글쓰기 한마당 행사 성료 / 우장순
“평화의 손을 잡자!” 2019 제27회 까치의 통일아리랑 성황리에 진행 / 김영욱
“평화의 손을 잡자!” 2019 제27회 까치의 통일아리랑 성황리에 진행 / 김영욱
성남시 평양 재공연 염원 담아 ‘가극 금강 낭독 공연’ / 우장순